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 영화제 (문단 편집) === 비공식 섹션 === 감독주간이나 비평가 주간 모두 주 상영관과 떨어진 곳에서 상영한다. 때문에 화제작이 아니면 관심도가 적은 편. 기자들 사이에서는 운동 삼아 갔다오라는 농담도 있을 정도다. 대신 문턱도 훨씬 낮아 인지도가 낮은 유망주들이 많이 오는 편이고 [* 감독주간이나 국제비평가주간 모두 훗날 경쟁/주목할만한 시선에 진출하게 되는 감독들을 많이 발굴했다. 한국에서는 [[이창동]]이 대표적.], 황금카메라상을 비롯한 몇몇 상들은 이 섹션을 포괄하기도 한다. 둘 다 좋은 의미로 칸답지 않다는 [* 빡빡한 드레스 코드도 없는 편이며 (공식 섹션의 기자 간담회 수준의 차림이면 대부분 용납된다.), 관객이나 기자들 반응도 훨씬 적극적이고 솔직하다. 작품 선정도 관대해 호러나 장르 영화 상영도 자주 이뤄진다.] 평가가 많은 편. * 감독주간 - 감독협회에서 주최하는 부문. 비경쟁으로 이뤄진다. 공식 부문에 초청받지 못한 거장 감독들의 영화도 상영한다. * 국제비평가주간 - 국제비평가협회에서 주최하는 부문. 경쟁으로 이뤄진다. 감독주간보다 소규모로 이뤄지며 [* 폐막도 빠른 편이라 2~3일 전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.] 신인들 위주로 이뤄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